한국과총 광주·전남연합회, '전남광주 지·산·학·연 과학기술인 교류회' 개최

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는 3일 담양 호텔드몽드 C동 1층 대연회장에서 '전남광주 지·산·학·연 과학기술인 교류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는 3일 담양 호텔드몽드 C동 1층 대연회장에서 '전남광주 지·산·학·연 과학기술인 교류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회장 오수열)는 3일 담양 호텔드몽드 C동 1층 대연회장에서 '전남광주 지·산·학·연 과학기술인 교류회'를 개최했다.

'전남광주 과학기술인 교류 및 기술 도약과제 발굴'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 참석한 운영위원 및 회원들은 과학 및 공학 관련 발표 및 토론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 지향적이며 지속적인 과학기술 발굴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과학기술인들의 상호 협력 체계를 다지고 대한민국의 기술대국을 향한 큰 진보의 디딤돌을 다지면서 기술선진국을 향한 도약의 장을 마련했다.

오수열 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장이 3일 열린 '전남광주 지·산·학·연 과학기술인 교류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오수열 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장이 3일 열린 '전남광주 지·산·학·연 과학기술인 교류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오수열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40년 만의 행정통합을 이룬 전남광주특별시는 풍부한 인재와 잠재력을 바탕으로 미래 과학기술 발전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계신 과학기술인들이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협력과 혁신의 길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3일 열린 '전남광주 지·산·학·연 과학기술인 교류회'에서 영상축사를 하고 있다.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3일 열린 '전남광주 지·산·학·연 과학기술인 교류회'에서 영상축사를 하고 있다.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은 영상 축사를 통해 “전남광주 과학기술인들의 열정과 헌신이 모여 지역의 과학기술 역량을 한층 더 높이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이번 교류회를 통해 과학기술인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며 격려했다.

황남석 케이원일렉트릭 대표가 '해저 케이블의 발전 전망'에 대해 주제발표하고 있다.
황남석 케이원일렉트릭 대표가 '해저 케이블의 발전 전망'에 대해 주제발표하고 있다.
정민아 국립목포대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AI를 넘어 AIG로 대학과 산업 생태계의 재설계'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정민아 국립목포대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AI를 넘어 AIG로 대학과 산업 생태계의 재설계'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이어 주제발표 1에서는 황남석 케이원일렉트릭 대표가 '해저 케이블의 발전 전망'에 대해, 주제발표 2에서는 정민아 국립목포대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인공지능(AI)을 넘어 범용 AI(AIG)로 대학과 산업 생태계의 재설계'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최윤숙 건일파트너스그룹 건축전기설비기술사 부사장이 '신규 그리드포밍 인버터제어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최윤숙 건일파트너스그룹 건축전기설비기술사 부사장이 '신규 그리드포밍 인버터제어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주제발표 3에서는 최윤숙 건일파트너스그룹 건축전기설비기술사 부사장이 '신규 그리드포밍 인버터제어 전략'을, 주제발표 4에서는 이영호 국립목포대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생성형 AI와 컴퓨터 그래픽스 기반의 확장 현실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박계춘 국립목포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전남광주 지·산·학·연 과학기술인 교류회' 패널토의를 하는 모습.
박계춘 국립목포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전남광주 지·산·학·연 과학기술인 교류회' 패널토의를 하는 모습.
박계춘 국립목포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전남광주 지·산·학·연 과학기술인 교류회' 패널토의를 하는 모습.
박계춘 국립목포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전남광주 지·산·학·연 과학기술인 교류회' 패널토의를 하는 모습.

다음으로 열린 패널토의에서는 박계춘 국립목포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광현 광주대학교 교수 나명환 전남대학교 교수 류갑상 동신대학교 명예교수 이양원 호남대학교 명예교수 정병만 코렌츠 대표 최용성 동신대학교 교수 김판구 조선대학교 교수 김영선 전남연구원 원장 신창선 순천대학교 교수 이정재 송원대학교 교수 최승규 한국정보처리학회 이사 추태선 미래에셋증권 이사 한재영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전남광주 과학기술 도약을 위해 필요한 과제 등에 대해 활발히 토론을 벌이고 서로 의견을 공유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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