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9~12일 '제12회 빛가람 페스티벌' 참여…지역사회 활성화 도모

'공감과 혁신 특강' 포스터.
'공감과 혁신 특강' 포스터.

전력거래소(이사장 김성진)는 9일부터 12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빛가람 혁신도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2회 빛가람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빛가람 페스티벌은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라 광주·전남 통합형 혁신도시인 빛가람 혁신도시가 나주시에 조성된 후 올해로 12회차를 맞이한 대표적인 지역축제이다. 특히 올해 빛가람 페스티벌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이전공공기관 간 실무단 운영을 바탕으로 전력거래소를 포함한 이전공공기관 연계 행사를 확대하고, 참여기관 및 프로그램을 다양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전력거래소는 그간 빛가람 페스티벌에 매년 꾸준히 참여하면서 지역시민의 문화체험 등 이전지역 정주여건 향상 및 지역상권 활성화에 힘써왔다.

전력거래소는 제12회 빛가람 페스티벌 연계행사로 10일 14시에 본사 1층 대강당에서 기존 사내 임직원 대상 특강인 '공감과 혁신 특강'을 대국민 공개강연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자는 가족·청소년·여성·중년 분야 상담 및 교육 전문가인 조윤정 작가로, '중년, 여생이 아니라 본생입니다'라는 주제로 특별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빛가람 페스티벌 본 행사기간인 11~12일 양일간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일상 속 전력·에너지 체험'을 주제로 하는 체험형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DIY 태양광 주택 만들기 △전도성 펜 활용 페이퍼램프 만들기 △전기화재 예방 행동수칙 안내(붙이는 소화기 배부) 등 미취학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일상생활 속 전력·에너지 체험 기회가 마련된다.

김성진 이사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번째 빛가람 페스티벌인 이번 행사는 이전공공기관인 전력거래소 입장에서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빛가람 페스티벌 참여를 포함해 전남광주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하면서 지역상생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역할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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