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키즈스콜레, 인천 덕적도서 독서·체험 프로그램 성료

대교 키즈스콜레의 인천 옹진군 덕적도에서 독서·체험 프로그램 '북(Book)적도' 현장. ⓒ대교
대교 키즈스콜레의 인천 옹진군 덕적도에서 독서·체험 프로그램 '북(Book)적도' 현장. ⓒ대교

대교 키즈스콜레가 경인여대·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 인천 옹진군 덕적도에서 독서·체험 프로그램 '북(Book)적도'를 진행했다.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독서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40여명이 덕적도 자연환경을 경험하고 독서와 만들기 등에 참여했다.

키즈스콜레는 자체 도서와 독서 교육 노하우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총 202권의 도서를 비치한 '솔밭도서관'을 조성해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키즈스콜레 전문 선생님이 연령과 관심사에 맞는 도서를 소개·추천하며 어린이 독서 활동을 지원했다.

덕적도 자연환경과 그림책을 연계한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전문 선생님이 섬의 풍경과 어울리는 그림책을 읽어주고 독후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도서 202권은 덕적도 지역에 기증됐다.

키즈스콜레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키즈스콜레 도서·독서 교육 콘텐츠를 자연 속 다양한 경험과 연결해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일상 속 다양한 공간에서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키즈스콜레는 대교 유아동 독서 교육 브랜드다. 유아동 독서 습관과 기초 문해력을 기르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도서 대여 멤버십과 리딩클럽 문해력 수업을 함께 운영하며 자기주도 문해력 클래스가 대표 프로그램이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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