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자동차 업계가 추석 연휴 무상점검에 나선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추석 연휴를 맞아 국내 자동차 제작사와 '추석 연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17일부터 23일까지 3~5일간 진행되는 무상점검 서비스는 현대차와 기아·한국GM·르노코리아·KG모빌리티(KGM) 등 국내 완성차 5개사가 참여한다.
현대차는 1203개 서비스 협력사(블루핸즈)에서, 기아는 750개 서비스 협력사(오토큐)에서 무상점검을 진행한다.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쿠폰을 받으면 된다.
한국GM은 3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56개 협력 서비스센터, 르노코리아는 7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370개 협력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KGM은 2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56개 협력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KAMA는 “고장과 교통사고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때 가까운 정비소로부터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긴급 출동반도 상시 운영한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