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A생명은 지난 12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함께 달리고, 함께 기부해요 (Run Together, Give Together)'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된 첫 번째 'AIA 트랙 데이(AIA Track Da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AIA생명은 모든 사람이 10km 레이스나 풀코스 마라톤에 참여할 준비가 돼 있거나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 착안해, 연령과 운동 수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러닝의 즐거움과 건강상의 이점을 경험할 수 있도록 'AIA 트랙 데이'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러닝 방법을 배우고, 체력을 향상시키며,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AIA생명 임직원과 가족, 텔레마케터, AIA 프리미어파트너스 마스터플래너, 고객, AIA 러닝 스토리 크루 멤버를 비롯해 참가자들이 초청한 가족과 지인 등 약 330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전원이 참여하는 스트레칭 및 워밍업 세션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참가자들 연령과 운동 수준에 맞춘 다양한 러닝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초·중급 참가자들은 기본 러닝 자세와 체력 향상 방법, 건강한 러닝 습관에 대한 교육을 받았고, 숙련된 러너들은 보다 전문적인 고급 트레이닝 세션에 참여했다.
특히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감독이 직접 참가자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전문적인 러닝 노하우를 전수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AIA생명 헬스앤웰니스 앰배서더인 션도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했다.
황지예 AIA생명 마케팅본부장은 “어린이를 포함한 많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즐겁게 뛰고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는 AIA 온리 익스피리언스가 추구하는 방향과도 맞닿아 있으며 사람들이 진정으로 즐기고 기억할 수 있는 방식으로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실현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