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제34회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본선·시상식 개최

하나은행은 지난 12일 인천 청라에 위치한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제34회 하나은행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본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박병준 하나은행 경영지원그룹 부행장(가장 뒷줄 가운데)이 본선에 참석한 어린이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은 지난 12일 인천 청라에 위치한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제34회 하나은행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본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박병준 하나은행 경영지원그룹 부행장(가장 뒷줄 가운데)이 본선에 참석한 어린이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이 지난 12일 인천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제34회 하나은행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본선과 시상식을 개최했다.

1993년부터 매년 개최한 이번 대회는 환경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산림청, 서울시립미술관이 후원하는 어린이 미술행사다. 올해는 '꿈지기가 전하는 미래의 지구별 소식'을 주제로 예선을 진행해 총 1만1506점의 출품작 가운데 20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참가자들은 '동식물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초록 지구 여행'을 주제로 그림을 선보였다. 최종 심사를 거쳐 장관상과 은행장상 등을 수여했으며, 상위 9개 수상작은 하나은행 본점 1층 로비에 전시한다.

하나은행은 예선 응모 작품 1점당 1000원의 후원금을 조성해 환경보호단체에 기부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했다. 현장에서는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과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플레이파크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박병준 하나은행 부행장은 “어린이들이 상상력으로 미래 지구가 그려보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웃었던 순간이 오래 기억에 남는 행복한 추억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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