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SNS 화제 상품 '삼포깐포도 하이볼'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오는 16일 '삼포깐포도하이볼'을 단독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오는 16일 '삼포깐포도하이볼'을 단독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오는 16일 '삼포깐포도하이볼'을 단독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삼포깐포도하이볼'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화채, 음료, 디저트 등 다양한 레시피가 확산되며 주목받고 있는 과일 통조림 '삼포깐포도'를 하이볼로 재해석한 상품이다. 일반적인 과실 하이볼이 과일의 향과 맛 구현에 집중했다면, '삼포깐포도하이볼'은 탱글탱글한 포도 과육을 풍부하게 담아 포도의 풍미와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저도주 선호 트렌드를 고려해 알코올 도수는 4.5도로 설계됐다.

GS25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삼포깐포도하이볼' 3캔을 1만20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같은 날 햇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햇반백미막걸리'와 '햇반흑미막걸리'도 정식 출시한다. 두 제품은 용인시에서 재배한 백옥쌀로 빚은 프리미엄 무아스파탐 막걸리로, '햇반백미막걸리'는 깔끔한 맛, '햇반흑미막걸리'는 묵직한 풍미가 특징이며 가격은 1병당 5900원이다.

편의점 업계에서는 SNS발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상품화해 단독 출시로 연결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GS25는 이달 추석 시즌을 맞아 도시락, 간편식, 김밥, 주먹밥 등 명절 분위기를 담은 먹거리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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