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제4회 KB국민 지키미상' 시상식에 참여한 오창배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맨 오른쪽)과 박선현 KB국민은행 소비자보호그룹 부행장(맨 왼쪽)을 포함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B국민은행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9/16/news-p.v1.20260916.23d9cba3544d492889d31d2181466439_P1.jpg)
KB국민은행이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신관에서 경찰청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 및 범인 검거에 기여한 시민을 선정해 '제4회 KB국민 지키미상'을 시상했다. 일상 현장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간호사·통신사 대리점장 등 10명에게 경찰청장 감사장과 포상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양 기관은 지난 2022년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범죄근절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시상식을 개최하며 금융범죄 예방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있다.
박선현 KB국민은행 소비자보호그룹 부행장은 “보이스피싱 수법이 지능화되는 만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금융회사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상거래 탐지와 모니터링 체계를 고도화해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