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보장정보원, 대구서 복지멤버십 가입 지원

경북대학교에서 지난 16일 열린 '달구벌 굿 라이프 협의체와 함께하는 그린라이프 페스타' 개막식에서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정영철 정보이사(사진 오른쪽 네 번째)를 비롯한 참여기관 대표들이 개막 퍼포먼스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한국사회보장정보원)
경북대학교에서 지난 16일 열린 '달구벌 굿 라이프 협의체와 함께하는 그린라이프 페스타' 개막식에서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정영철 정보이사(사진 오른쪽 네 번째)를 비롯한 참여기관 대표들이 개막 퍼포먼스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대구경북지역센터는 지난 16일 '2026 그린라이프 페스타'에 참여해 지역주민에게 복지정보를 안내하고 복지멤버십 현장 가입을 지원했다.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일청담 광장에 '지구도 GREEN, 복지도 GREEN'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방문객에게 복지로의 주요 기능과 복지멤버십 이용 방법을 설명했다.

복지로는 복지서비스를 손쉽게 검색·신청할 수 있는 온라인 복지포털이다. 복지멤버십은 한 번 가입하면 자산·가구 구성·연령 등 가입자의 상황과 변화를 반영해 받을 가능성이 있는 복지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제도다.

직원들은 방문객이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복지멤버십에 가입할 수 있도록 절차를 안내했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국민에게 필요한 복지정보를 가까이에서 안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쉽게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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