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 추석 맞아 복지시설에 3억6000만원 기부

안종혁 한국수출입은행 전무이사(왼쪽 네 번째) 등 수은 임직원들이 지난 17일 서울역 인근 노숙인 대상 무료 급식소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수은 제공]
안종혁 한국수출입은행 전무이사(왼쪽 네 번째) 등 수은 임직원들이 지난 17일 서울역 인근 노숙인 대상 무료 급식소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수은 제공]

한국수출입은행은 추석을 맞아 지난 17일 전국 17개 사회복지시설에 총 3억6000만원을 기부하고,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부산·대전·광주 등 전국 13개 지점 직원은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아동, 장애인, 취약 고령층에게 명절 음식과 필요 물품을 전달했다.

본점 임직원도 서울역 인근 노숙인 무료 급식소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앞서 15일에는 지역 취약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쌀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황기연 수출입은행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곳곳의 취약계층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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