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눈가 전용 화장품 '프렌즈 아이쓱 눈꺼풀 클리너' 2종 출시

아이쓱 눈꺼풀 클리너 면봉형·패드형
아이쓱 눈꺼풀 클리너 면봉형·패드형

JW중외제약은 눈꺼풀과 속눈썹 주변 노폐물을 간편하게 닦아낼 수 있는 전용 화장품 '아이쓱 눈꺼풀 클리너' 2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토탈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 라인업으로, 사용 목적과 부위에 따라 패드형과 면봉형 두 가지로 구성됐다. 패드형은 눈가를 비롯한 넓은 부위를 전체적으로 세정하는 데 쓰인다.

면봉형은 속눈썹 뿌리와 눈꺼풀 가장자리 등 세밀한 부위를 닦아내는 데 적합하다. 위생과 휴대성을 고려해 두 제품 모두 1회용 개별 포장(각 30개입) 방식을 적용했다.

주성분으로는 보습과 진정을 돕는 트레할로오스, 히알루론산, PDRN, CMC(카르복시메틸 셀룰로오스)를 비롯해 5종의 자연 유래 추출물(아이브라이트, 알로에베라, 병풀, 티트리잎, 비타민나무)이 함유됐다. 향료와 색소는 배제했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해당 제품은 전국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JW중외제약은 최근 프렌즈 브랜드를 기존 점안제 및 렌즈 관리액 중심에서 식품(아이크런치), 화장품 등으로 지속 확장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디지털 기기 사용과 아이 메이크업 일상화로 눈가 청결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변화하는 생활환경과 수요를 반영해 프렌즈 브랜드의 제품 영역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W중외제약은 최근 신약후보물질 '보팡글루타이드'의 2형 당뇨병 적응증에 대한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 보팡글루타이드는 췌장의 GLP-1 수용체에 작용해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음식물의 위 배출을 지연시키는 GLP-1 계열 신약후보물질이다. 기존 주 1회 투여 방식의 비만·당뇨 치료제들과 달리 '2주 1회' 투여하는 피하주사 제형으로 개발 중이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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