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는 고객과 함께 최대 100만 잔의 커피를 마련해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마이 스타 커피(My Star Coffe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마이 스타 커피는 자신에게 힘이 돼준 '스타(Star)'에게 커피를 선물한다는 콘셉트로 마련됐다. 스타벅스와 고객이 함께 커피를 적립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이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캠페인은 오는 28일부터 매주 월요일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진행한다. 고객이 '오늘의 커피'를 구매하면 구매 수량과 동일한 수량의 '마이 스타 커피'가 자동으로 매칭 적립된다.
스타벅스는 최대 100만 잔 적립을 목표로 캠페인을 운영한다. 적립된 커피는 향후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동형 트레일러 '스:벅차'도 캠페인에 참여한다. 스:벅차는 그동안 복지시설과 재난·재해 현장, 지역 농가, 물류센터 등을 찾아 커피와 푸드를 제공해왔다.
캠페인 시작을 기념해 오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월요일 대상 브루드 커피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무료 사이즈업 혜택도 제공한다.
신동우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는 “'마이 스타 커피' 캠페인은 스타벅스에서 경험할 수 있는, 친절하고 세심한 고객 응대, 청결한 매장 환경 등을 기반으로 더 큰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한 캠페인“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의 커피 한 잔 한 잔에 담긴 진심이 우리 주변의 '스타'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지난 17일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모바일 상품권을 선물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제조 음료 1+1 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모바일 상품권을 활용한 선물 수요를 겨냥해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