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브시스터즈는 러닝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오는 23일부터 글로벌 지식재산(IP) '산리오캐릭터즈'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에는 마이멜로디, 쿠로미, 시나모롤, 폼폼푸린, 포차코, 한교동 등 6개 캐릭터가 등장한다. 각 캐릭터의 특징을 반영한 짝꿍 펫 6종도 함께 추가된다. 컬래버레이션은 다음달 26일까지 진행된다.
대표 콘텐츠는 캠핑 테마의 타이틀 이벤트 '산리오캐릭터즈와 가을 캠핑!'이다. 캐릭터별 미니게임을 진행하고 스테이지를 완료할 때마다 캠핑존을 꾸밀 수 있다. 캠핑존을 완성하면 컬래버 한정 일러스트 로비를 획득할 수 있다.
기존 이용자를 위한 '산리오캐릭터즈 떼탈출'도 운영한다. 총 6종의 쿠키를 선택해 이어달리는 방식으로, 산리오캐릭터즈 쿠키와 짝꿍 펫을 조합하면 '프렌즈 파워업' 효과가 적용된다. 매주 일요일 결과에 따라 전용 재화 '도토리메달' 등을 지급한다.
이용자의 성장 부담을 줄이기 위한 '프렌즈 레벨' 시스템도 도입한다. 보유한 산리오캐릭터즈 쿠키 가운데 최고 레벨 3종을 기준으로 프렌즈 레벨을 설정하고, 일부 컬래버 콘텐츠에서 나머지 캐릭터도 해당 레벨까지 상향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플레이로 획득한 도토리메달은 컬래버 상점에서 산리오캐릭터즈 쿠키와 펫, 전용 스킨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캐릭터별 테마 맵을 달리는 '쿠키의 도전', 숨은 캐릭터와 펫을 찾는 '산리오캐릭터즈와 숨바꼭질!', 낙엽을 모으는 미니게임, 각종 재화를 제공하는 '매일매일 피버데이' 등도 함께 선보인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