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는 오는 10월 5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미소다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는 이무진과 고추잠자리, 드래곤포니, JUNHEE 등이 출연해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에 앞서 오후 3시부터 예스24 라이브홀 앞마당에서는 데미소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오감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관객이 직접 소품을 만드는 '나만의 컵 꾸미기'와 데미소다를 활용한 논알코올 칵테일 '데미소다 목테일' 등을 마련한다.
빈백과 선베드를 배치한 쉼터 라운지와 DJ 부스도 운영해 공연 시작 전부터 음악과 브랜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소비자와 데미소다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민지환 데미소다 브랜드매니저는 “이번 데미소다 콘서트는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음악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데미소다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관객들이 공연 전부터 마지막 무대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데미소다는 1989년 출시된 과즙 탄산음료로 사과·복숭아·청포도 등 다양한 맛의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동아오츠카는 최근 데미소다를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와 문화 마케팅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