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육군 51보병사단에 6000만원 상당 제품 기부

유유제약, 육군 51보병사단에 6000만원 상당 제품 기부

유유제약은 국군의 날 및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장병 복지 증진과 사기 진작을 위해 육군 51보병사단에 6000만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달된 물품은 '타우린 프리미엄 알부민 골드', '파워앤굿', '베노케이크림' 등으로 부대 내 장병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인 51보병사단은 경기 남부와 서부 해안선을 방어하는 부대로, 과거 유유제약 생산공장이 자리했던 안양시(1960~2006년)를 관할하고 있다.

유유제약은 군 장병 및 국가유공자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확산을 위한 '유유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충북 제천지역 국가유공자 대상 건강기능식품 기부 및 봉사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은 바 있다.

박노용 유유제약 대표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게 된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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