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특징주] HLB, '담관암 신약' FDA 승인에 이틀째 강세](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4/02/07/mcp.v1.20240207.ea70534bb56a47819986713ff0b3937c_P1.gif)
HLB 미국 자회사의 담관암 신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으로 이틀째 강세다. 대부분의 그룹주가 이틀째 강세를 보이는 한편, 일부는 전날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29일 오전 10시 57분 기준 HLB(02830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68% 상승한 4만 2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상한가로 마감한 데 이어 이틀째 강세다.
같은 시각 HLB제약(+27.96%), HLB생명과학(+18.50%), HLB글로벌(+14.36%), HLB테라퓨틱스(+5.04%) 등도 2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HLB펩(-11.99%), HLB제넥스(-7.97%) 등은 전날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앞서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FDA로부터 섬유아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2(FGFR2) 표적 항암제 '리픽투'(성분명 리라푸그라티닙)의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HLB에 따르면 리픽투는 기존 FGFR 억제제와 달리 FGFR2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도록 개발된 경구용 항암제로, FGFR2 융합 혹은 재배열이 있는 담관암 2차 치료제로 승인됐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