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민생·정책 플랫폼 '당근위' 가동…위원장에 임이자

국민의힘 임이자 정책위의장. 연합뉴스
국민의힘 임이자 정책위의장.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생활 밀착형 민생·정책 플랫폼 '당근위원회'를 꾸리고 이달 중순부터 본격 활동에 나선다. 현장 점검부터 입법, 사후관리까지 연계해 국민의 일상 속 어려움을 해결하겠다는 취지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근위는 당신의 근심을 국민의힘이 해결한다는 슬로건 아래 현장 점검·입법·사후관리를 책임질 것”이라며 “위원장 1인, 부위원장 9인 등 총 4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10월 중순 본격적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위원장은 임이자 당 정책위의장이 맡는다. 부위원장에는 강선영·김민전·안상훈·이달희·이상휘·이소희·조지연·최수진 의원과 이준배 세종을 당협위원장이 임명됐다.

임 정책위의장은 앞서 지난달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 일상에서 필요한 것을 쉽고 빠르게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플랫폼처럼 당근위를 국민과 국민의힘을 직접 연결하는 민생정책 플랫폼, 새로운 민생 정치 모델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윤호 기자 yun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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