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는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서울 명동 일대에서 롯데면세점, 명동관광특구협의회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 대상 '상생 영수증'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국 국경절 연휴를 맞아 방한 중화권 관광객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명동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멤버스는 엘포인트 글로벌 멤버십을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편의와 혜택을 확대하는 데 참여했다.

행사 기간 외국인 관광객이 명동 내 유니온페이 결제 영수증을 현장 부스에 제시하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현장 QR코드를 통해 엘포인트 글로벌 멤버십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는 5000원 상당의 롯데면세점 LDF PAY와 제휴사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웰컴 기념품도 증정했다.
롯데멤버스는 현장에서 엘포인트 글로벌 멤버십을 홍보하고 가입 절차를 지원했다. 가입 고객은 즉시 포인트를 적립·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회원 전용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롯데멤버스는 엘포인트를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유통 계열사와 제휴처를 연결하고 고객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의 멤버십 이용을 유도하는 동시에 면세점과 지역 상권을 연계해 관광객 소비가 지역 매장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