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고객 소통창구 '심플랩', 마케팅 우수사례 선정

LG유플러스 직원이 심플랩을 소개하는 모습
LG유플러스 직원이 심플랩을 소개하는 모습

LG유플러스가 한국광고주협회가 선정한 우수 마케팅 사례에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LG유플러스 고객 참여형 플랫폼 '심플랩'은 2026 KAA 어워즈 마케터상 수상작에 선정됐다. KAA 어워즈는 한국광고주협회가 매년 우수한 마케팅 활동과 광고·미디어 콘텐츠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LG유플러스는 심플랩을 활용해 고객 의견을 실제 상품·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하고, 변화 과정을 고객과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마케터상 마케팅전략 부문 수상작에 선정됐다.

LG유플러스가 지난해 11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심플랩은 고객이 통신 생활에서 느끼는 불편과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이를 분석해 관련 부서가 함께 검토하고 실제 상품·서비스에 반영하는 플랫폼이다.

현재까지 심플랩에는 1만4000여건의 고객 아이디어가 모였다. LG유플러스는 이를 바탕으로 멤버십 앱 'U+one' 자녀 계정관리, 5G·LTE 통합요금제, 익시오 로밍콜과 로밍패스, 소방관 우선접속 통신망 등 17개 상품·서비스를 출시하거나 개선했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은 “이번 수상은 고객의 작은 의견도 놓치지 않고 실제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상품과 서비스에 적극 반영해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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