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오는 22일 대구 북구 소재 호텔인터불고엑스코 B1 크리스탈볼룸에서 'AI시대,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확산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케이티(KT),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공동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AI기반 개방형 5G-A융합서비스 테스트베드 구축·운영(R&D)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AI기반 개방형 5G-A융합서비스 테스트베드 구축·운영사업은 대구TP가 지난 2024년부터 오는 2027년말까지 4년간 총 20억8000만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행사는 이번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관련 기술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AI기반 개방형 5G-A 융합서비스는 통신 인프라가 단순한 '연결' 수단을 넘어, 산업 현장의 초자동화(Hyper-automation)와 자율 운영을 주도하는 신경망으로 진화했음을 의미한다. 스마트 제조, 자율주행, 피지컬 AI(Physical AI) 등 첨단 산업의 실질적인 산업 AI 전환(AX)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 기술이다.
이런 관점에서 이번 세미나 강연자들은 AI기반 개방형 5G-A 융합서비스의 최신 동향과 중요성, 차세대 이동통신의 진화 방향과 정부 R&D 정책을 공유한다.
우선 이대근 대구TP 센터장의 인사말에 이어 김사진 하이퍼엑스 이사가 먼저 '6G R&D 정책 및 추진방향'을 소개하고, 최수한 단국대 교수가 '5G 이동통신의 진화 및 6G 개요', 차대현 백석대 교수가 '차세대 네트워크 기반 융합서비스 동향'에 대해 발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사업관련 관계자는 물론, 지역 기업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