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코나미디지털엔터테인먼트는 자사와 이블 엠파이어가 공동 개발하고 모션 트윈이 제작에 참여한 2차원 액션 게임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를 정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플레이스테이션5, 닌텐도 스위치, 엑스박스 시리즈 X|S, 엑스박스 온 PC, 스팀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게임은 '캐슬바니아 3: 드라큘라의 저주'로부터 23년 뒤인 1499년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한다. 드라큘라를 물리친 영웅 트레버 벨몬트의 딸 '로즈 벨몬트'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괴물의 습격을 받은 파리와 드라큘라 성을 탐험한다.

로즈 벨몬트는 전설의 성스러운 채찍 '뱀파이어 킬러'를 비롯해 다양한 무기와 기술을 활용한다. 정해진 경로를 벗어난 지역을 탐색하며 숨겨진 비밀과 강화 요소, 신규 능력을 발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드라큘라 성에 숨겨진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과정에서도 다양한 무기와 능력을 획득할 수 있다. 음악은 작곡가 다니엘 아사디가 맡았다.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미드나이트 에디션'도 함께 출시됐다. 게임 본편과 디지털 사운드·아트 갤러리, 로즈 벨몬트 특별 의상, 게임 내 아이템 등이 포함된다.

디지털 사운드·아트 갤러리에는 게임 수록곡 71곡이 담겼다. 추가 아이템으로 트레버 스타일 의상, 사이파 스타일 의상, '가족의 초상화' 마도구 등이 제공된다.

조기 구매 및 사전예약 특전으로는 '알루카드 스타일 의상'이 제공된다. 특전 지급 여부는 일반판과 미드나이트 에디션의 구매 시점과 사전예약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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