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머스는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취약계층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 및 건강한 삶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한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관련 협력도 강화한다. 이 밖에도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후원과 사회공헌 캠페인 등 공동 활동을 추진해 지원 범위를 넓힌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올해부터 한국사회복지관협회가 운영하는 '사회복지관 소통-이음 기관방문'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서산간 지역 사회복지관에 식품 꾸러미 1000개 이상을 후원하는 등 취약계층의 먹거리 지원에 나섰다.
문현기 풀무원푸드머스 영업본부장은 “기존 사업 참여에 이어 이번 협약으로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을 도울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식자재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식품 지원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먹거리 지원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