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는 오는 28일까지 서울 성수동 서울숲길 24에서 팝업스토어 '자일리톨 스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씹으며 배우는 치아 관리 습관'을 주제로 학교 콘셉트를 적용했다.
방문객이 입학부터 수료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올바른 자일리톨 섭취 방법과 치아 관리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핵심 프로그램은 자일리톨 껌을 씹기 전후 구강 내 산도(pH)를 확인하는 리트머스 테스트다. 방문객은 입학 단계에서 1차 검사를 하고, 체험을 마친 뒤 껌을 씹은 상태에서 2차 검사를 진행한다. 저작 활동에 따른 구강 환경 변화를 직접 확인하도록 했다.
역사교육실과 과학실, 체육실, 블라인드 테이스팅 존 등 참여형 공간도 마련했다. 방문객이 미션을 수행해 스탬프를 모으면 성적표를 발급받고, 자신만의 자일리톨 통을 꾸미는 DIY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브랜드 캐릭터 포토존과 졸업증 포토부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 등도 운영한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팝업을 통해 잘파(Z세대와 알파세대) 등 젊은 소비층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브랜드 메시지 '치아를 생각한다면, 씹으세요!'를 앞세운 광고와 콘텐츠도 TV와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에서 선보인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자일리톨 브랜드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체험형 마케팅과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해 브랜드의 건강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