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가 단백질 전문 브랜드 '더:단백'을 앞세워 웰니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빙그레는 오는 18일 서울 반포 한강공원 예빛섬에서 '렛츠 더:단백' 시즌4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3년 시작해 올해 4회째다. 한강에서 운동 인플루언서들과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올해 행사는 티켓 판매 시작 62시간 만에 1100석 전석이 매진됐다. 지난달 21일 낮 12시 판매를 시작한 지 사흘이 되기 전에 모든 티켓이 팔리며 소비자 관심을 확인했다.
행사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4부로 나눠 진행한다. 러닝과 요가, 전신 스트레칭, 스텝 및 다이어트 댄스 등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메인 프로그램 외에도 '더:단백 리프트', '더:단백 대쉬', '더:단백 헌터' 등 아케이드 게임과 럭키드로우를 마련해 참가자들이 운동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4년째를 맞은 렛츠 더:단백에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면서 “참가자들이 한강의 풍경 속에서 운동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빙그레는 단백질 전문 브랜드 더:단백을 중심으로 단백질 음료 시장에서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제품 판매를 넘어 운동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주제로 한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