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원 광동제약 회장 “내실경영·사회적 책임 강화…100년 기업 도약”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회장)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회장)

광동제약이 창립 63주년을 맞이해 내실경영 강화와 사회적 책임 실천을 바탕으로 100년 기업으로 도약을 다짐했다.

광동제약은 최성원 비전총괄 대표(회장)와 박상영 경영총괄 대표, 계열사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최 회장은 기념사에서 “제약기업으로서의 전문성과 탄탄한 내실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는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지난 63년간 이어온 도전과 혁신의 역사를 발판 삼아 각자의 자리에서 100년 기업이라는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직원 포상도 진행됐다. 박 사장은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임직원에게 수여하는 '우수 광동인상'을 비롯해 '좋은 동료상', '장기근속상', '핵심가치 포상' 등 주요 부문에서 160여명의 수상자에게 직접 상을 전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회사는 올해 6월 창사 이래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사회 산하에 독립이사 3인으로 꾸려진 ESG 위원회를 신설하며 친환경 경영 체계를 다져왔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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