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통증 임상 심포지엄 개최

(왼쪽부터)정재원 연세신통마취통증의학과 원장, 지규열 연세하나병원 대표원장, 남기세 '남기세병원' 병원장, 정충원 남기세병원 원장, 백상훈 백정형외과 원장, 한정엽 GC녹십자웰빙 IP본부 본부장.
(왼쪽부터)정재원 연세신통마취통증의학과 원장, 지규열 연세하나병원 대표원장, 남기세 '남기세병원' 병원장, 정충원 남기세병원 원장, 백상훈 백정형외과 원장, 한정엽 GC녹십자웰빙 IP본부 본부장.

GC녹십자웰빙은 이달 17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2회 통증대가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남기세 병원장(남기세병원)과 지규열 병원장(연세하나병원)이 공동 좌장을 맡아, 임상 현장에서 활용되는 주요 주사제의 최신 치료 지견과 실제 처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치료 노하우를 중심으로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정충원 남기세병원장이 'Dr.PRP를 활용한 통증치료 최신 지견'을 주제로 발표했다.

정 원장은 PRP 시술의 기본 원리와 준비 프로토콜을 소개하고, 신의료기술 등재에 따른 제도적 기준과 실손보험 적용 범위 등 실제 임상 현장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설명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백상훈 노원백정형외과의원장이 '지씨웰빙디옥시주와 테르가제주를 활용한 통증치료 최신 지견'을 주제로 강연했다.

마지막 세 번째 세션에서는 정재원 연세신통마취통증의학과의원장이 '라이넥주와 아피톡신주를 활용한 통증치료 최신 지견'을 발표했다. 한정엽 GC녹십자웰빙 IP본부장은 “앞으로도 통증대가 심포지엄을 통해 의료진에게 유용한 임상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통증 치료 분야의 학술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웰빙은 비만·메디컬 에스테틱 제품 라인업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지방분해 신약 후보물질로 비만 제품을 강화하고, 주력 의약품 '라이넥주'로 쌓은 인체유래물질 역량을 세포외기질(ECM)과 콜라겐 기반 에스테틱 제품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주력 제품 라이넥주 누적 출하량은 1억 앰플을 넘어섰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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