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ICLAS 2026' 참가…임상 사례 공개

메디톡스 ICLAS 서울 2026 부스.
메디톡스 ICLAS 서울 2026 부스.

메디톡스가 국제학술대회에서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 등 주요 제품 임상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국내외 의료진과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메디톡스는 최근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ICLAS 서울 2026'에 참가했다. 올해 학회에서는 보툴리눔 톡신부터 히알루론산(HA) 필러, 리프팅, 레이저·에너지 기반 치료 분야의 최신 시술 동향과 임상 적용 방안 등이 논의됐다.

메디톡스는 뉴로톡신 포럼과 구조적 리프팅 세션에 참여해 보툴리눔 톡신 제제 코어톡스와 이노톡스, 뉴럭스와 HA 필러 뉴라미스, 지방개선주사제 뉴비쥬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뉴로톡신 포럼에서는 김민승 아이니의원 원장이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면역 반응과 분자 설계에 따른 임상적 차이를 설명했다. 산티 자뚜라위차난 베스트 클리닉 원장은 하안면부 미용 시술 전략을 소개했다. 김형문 메이린압구정의원 원장은 지방개선주사제와 보툴리눔 톡신 시술 경험을 소개했다.

구조적 리프팅 세션에서는 허수정 마그마의원 원장이 이마 필러 시술에 적합한 제품 선택과 주입 기술, 시술 후 관리 방법 등을 공유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제품별 특성과 임상 활용에 관한 학술 논의를 통해 의료진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최근 △특발성 과민성 방광 △양성교근비대증 △발한억제(원발성 겨드랑이 다한증) △만성편두통 등 4개 신규 적응증 임상을 모두 마쳤다. 현재 허가 절차만을 남겨뒀다. 기존 회사 톡신인 메디톡신 치료 적응증은 눈꺼풀경련·소아뇌성마비 첨족기형·뇌졸중 후 상지 근육 경직 등 3개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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