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북스, 한국학교도서관협의회 회원교 지원…디지털 독서교육 활용도 높인다

2,800여 권 전자책·교과연계 큐레이션·온라인 독서토론 콘텐츠 제공

스쿨북스. 사진=스쿨북스
스쿨북스. 사진=스쿨북스

교과와 연계한 책 선정부터 전자책 열람, 독서토론까지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독서교육 서비스가 확대된다.

스쿨북스는 한국학교도서관협의회 회원교를 대상으로 특별우대 혜택을 마련하고, 초·중·고 학교도서관의 독서교육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플랫폼에는 현직 교사와 전문가가 구성한 약 7만 건의 교과연계도서 큐레이션이 제공된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추천 도서 정보를 활용해 교사와 사서교사가 교과 내용과 연계한 도서를 찾고 수업에 활용할 수 있다.

약 2,800권의 전자책도 제공한다. 수업 중 동시 열람이 가능해 여러 학생이 같은 책을 활용해야 하는 학급 단위 독서 활동이나 교과 연계 수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독서 이후 활동을 위한 콘텐츠도 마련돼 있다. 진로독서 콘텐츠와 온라인 독서토론 서비스 '스쿨톡스', 토론 가이드 '북앤토픽'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읽은 뒤 진로를 탐색하거나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다.

한국학교도서관협의회 회원교에는 특별우대 혜택이 적용되며, 체험 아이디 신청 및 접속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스쿨북스 관계자는 “학교도서관이 교과 학습과 독서, 토론을 연결하는 배움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 기반의 도서 큐레이션과 다양한 독서교육 콘텐츠를 통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 ET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