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1~2인 가구 겨냥 소형 김치냉장고 출시

쿠쿠가 김장철을 맞아 1~2인 가구를 겨냥한 소형 김치냉장고 '미식컬렉션 고메큐브 미니 김치냉장고'를 출시한다. 신제품은 41리터(L)와 51리터 두 가지 용량이다. 가로 폭 37㎝로 좁은 주방은 물론 거실과 서재 등 다양한 공간에 설치할 수 있다.

김치 전용 보관 기능 이외에도 주류와 밀키트 등 식품별 전용 보관 모드를 지원한다. 김장철에는 김치냉장고로 사용하고 평소에는 음료나 간편식 등을 보관하는 보조 냉장고로 활용할 수 있다.

쿠쿠 '미식컬렉션 고메큐브 미니 김치냉장고'
쿠쿠 '미식컬렉션 고메큐브 미니 김치냉장고'

쿠쿠는 정밀 냉각 기술을 적용했다. 겨울철 땅속 항아리의 김치 보관 방식에서 착안한 '인버터 직접 냉각 방식'을 채택하고, '서라운드 메탈 쿨링'과 '메탈 에어커튼' 기술로 냉기 손실을 줄였다. 내부 온도를 24시간 감지하고 제어하는 '스마트 오토 쿨링 시스템'도 탑재했다.

쿠쿠 관계자는 “1~2인 가구 증가와 세컨드 가전 수요 확대에 맞춰 공간 효율성과 실용성을 고려한 미니 김치냉장고를 선보였다”며 “김장철뿐 아니라 평소에도 다양한 식품을 보관하는 세컨드 냉장고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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