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양행이 새로운 뷰티 유통 채널로 급부상한 다이소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의 더마 스킨케어 신제품을 선보이며 뷰티 사업 소비자 접점을 대폭 확대한다.
유한양행은 민감 피부 장벽 및 진정 케어 전문 브랜드 '더마푸라민Rx' 신제품 8종을 다이소전용으로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입점한 '판테놀 베리어' 라인은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 장벽 강화와 빠른 진정에 초점을 맞췄다. 피부 진정에 탁월한 판테놀을 최대 5% 함유했으며, 병풀 유래 유산균과 병풀 PDRN, 티트리 오일 등을 최적 비율로 배합한 유한양행 독자 포뮬러 '시카카밍 콤플렉스'를 적용했다. 전 제품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마쳐 예민하고 건조한 피부는 물론 시술 후 자극받은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제품 라인업은 클렌징부터 기초 보습, 긴급 케어까지 8종으로 세분화했다. 각질 15층까지 속보습을 돕는 고농축 '판테놀 베리어 앰플(50㎖)'과 밀착 보습 코팅막을 형성하는 '판테놀 베리어 크림(60㎖)'을 필두로 약산성 버블폼, 클렌징밀크, 안개분사 크림미스트, 수분 로션, 올인원 멀티밤, 크림 마스크팩 등으로 구성됐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제약 연구 역량과 엄격한 품질 기준이 집약된 더마 스킨케어를 10대부터 전 연령층이 부담 없이 접하도록 다이소 전용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매일 자극받는 현대인의 피부 고민에 실질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더마 브랜드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한양행은 비건 뷰티 브랜드 '딘시'를 포함해 뷰티·헬스케어 포트폴리오를 갖췄다. 더마푸라민Rx 출시를 기점으로 다이소, 올리브영, 글로벌 채널 등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다각화하며 뷰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