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소재장비 분야 기업 ASM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한국반도체산업협회(KSIA) 주최 '제21회 반도체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ASM은 울산과학기술원 반도체소재부품대학원 김원중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학생의 성장과 도전을 격려했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의 반도체 장학사업은 반도체 산업의 성장에 따른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0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반도체 관련 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졸업 후 반도체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우수 이공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ASM은 지난 2022년부터 5년 연속 해당 장학사업에 참여해 왔다
오지석 ASM코리아 채용팀장은 “ASM은 글로벌 반도체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특히 국내 학생들이 역량을 키우고 더 큰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인재 육성 활동과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ASM은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반도체 증착 장비 및 첨단소재개발 기업이다. 첨단 반도체 제조에 필수적인 원자층 증착(ALD) 및 에피택시(Epitaxy), 플라즈마원자층증착(PEALD) 기술 및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이형두 기자 dud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