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그니엘 부산은 '2026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에서 3년 연속 3관왕을 달성하고 '2026 월드 트래블 어워즈(WTA)'에서도 3년 연속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에서는 글로벌 부문 △럭셔리 해변 호텔을 비롯해 국내 부문 △럭셔리 데스티네이션 호텔 △럭셔리 지속가능한 호텔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9월 29일 발표된 WTA에서는 '아시아 최고의 해변 호텔' 부문에 선정됐다.
두 시상식은 업계 전문가와 전 세계 고객의 평가를 바탕으로 우수한 호텔과 리조트를 선정한다. WTA는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린다.
최근 해운대와 광안리, 북항 친수공원, 'BIFF(부산국제영화제)'거리 등을 찾는 해외 관광객이 늘고 있다. 시그니엘 부산의 올 3분기(7~9월) 외국인 투숙객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3% 증가했다. 평균 숙박 일수는 3~4박이다.
시그니엘 부산은 지난 9월 15일 웰니스·문화예술·프라이빗 다이닝을 결합한 가을 시즌 객실 패키지 3종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패키지와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