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렉서스코리아가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인천 영종도 클럽72 오션 코스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투어 '2026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갤러리 체험 프로그램과 렉서스 오너 전용 관람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은 대회는 '열정과 환호'를 주제로 골프 팬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했다.
대회장 내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전문 코칭 프로의 무료 골프 기초 강습과 퍼팅·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체험, 푸드트럭 등이 운영된다. '렉서스 존'에서는 대표 세단 '올 뉴 ES' 배터리 전기차(BEV) 등 전동화 라인업 전시와 브랜드 공식 굿즈, 청년 농부 및 공예 작가 상품을 판매한다.
선수와 관람객이 가깝게 호흡하는 시그니처 공간인 9번 홀에는 '마스터즈 라운지'와 '하이파이브 존'이 들어선다. 특히 올해는 개성 있는 스타일을 선보인 선수를 선정하는 '베스트 드레서' 이벤트를 신설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클럽하우스에는 이지우 공예 작가와 협업한 백자 조명 우승 트로피 '시간 위의 빛'이 전시된다.
렉서스 오너를 위한 맞춤형 혜택도 지원한다. 경기 중 선수 조와 함께 로프 안에서 18홀을 동행 관람하는 '오너러리 옵저버' 프로그램을 비롯해 18번 홀 그린 앞 전용 라운지, 전용 주차장 및 셔틀버스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선수들의 열정적인 플레이와 갤러리의 환호가 어우러져 경기 이상의 감동을 전할 것”이라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통해 골프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