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솔루션 전문기업 디무브(Dmove, 대표 최원일)가 지난 27일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개최된 'Games on AWS 2026' 참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디무브는 이번 행사에서 Atlassian, Zabbix, Mattermost, Elastic 등 다양한 글로벌 IT 솔루션과 자체 개발 제품군 'Moves'를 선보이며 현장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행사 기간 디무브 부스에는 다양한 기업 관계자들이 방문해 프로젝트 관리와 협업 환경 개선, IT 운영 효율화 등에 대한 상담을 이어갔다.
디무브는 넥슨, 크래프톤,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국내 주요 게임사를 비롯해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IT 솔루션 구축과 기술 지원을 수행해 왔다. 이를 통해 축적한 기술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별 업무 특성과 운영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나 현장에서는 디무브가 자체 개발한 'Moves' 제품군도 관심을 모았다. Moves는 다양한 고객사의 IT 환경을 구축·운영하는 과정에서 확인한 실무 과제와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개발된 제품군이다. 대표적으로 'Moves Workforce'는 Jira 기반 프로젝트별 인력·공수·비용 관리를 지원하며, 'Moves User & Contents Management'는 사용자 및 라이선스 관리 업무의 효율화를 돕는다. 디무브는 현장에서 각 제품의 주요 기능과 실제 업무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방문객들은 프로젝트 운영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반복적인 IT 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관심을 보였으며, 디무브는 다양한 구축·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별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 도입과 활용 방향을 제시했다.
디무브 최원일 대표는 “이번 Games on AWS 2026은 다양한 기업의 실질적인 고민을 직접 듣고, 디무브의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고, 기업의 업무와 IT 운영 환경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