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가 디즈니 캐릭터 '칩 앤 데일'과 춘식이·라이언을 결합한 협업 제품 12종을 선보였다.
카카오프렌즈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해 '칩 앤 데일' 테마 제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가을을 배경으로 '칩 앤 데일'을 좋아하는 춘식이와 라이언이 두 캐릭터를 테마로 한 코스튬을 입고 숲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춘식이와 라이언은 각각 '칩'과 '데일'에서 영감을 받은 코스튬을 착용한 모습으로 디자인됐다. 도토리와 땅콩, 숲속 배경 등 가을을 연상시키는 요소도 제품 디자인에 반영했다.
이번 제품은 총 12종으로 키링 인형과 클리커 키링, 무릎 담요, 수면 조끼, 파자마 등으로 구성됐다.
'칩 앤 데일'과 카카오프렌즈 협업 제품은 온라인 카카오프렌즈샵, 카카오톡 선물하기, 29CM, W컨셉과 카카오프렌즈 전국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한다.
카카오프렌즈 관계자는 “'칩 앤 데일' 캐릭터 코스튬을 입은 춘식이와 라이언의 장난스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을 감성으로 담아냈다”면서 “키링부터 포근한 홈 리빙 아이템까지 다채롭게 준비한 만큼 일상 곳곳에서 귀여운 매력을 발견하고 올가을을 특별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