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사회복지기관에 이동차량 11대 지원

하이트진로는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서초사옥에서 이동차량 전달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와 전국 10개 사회복지기관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동차량 지원사업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편의를 높이고 사회복지기관의 서비스 제공을 돕기 위해 2015년 시작됐다. 하이트진로와 하이트진로홀딩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참가 선수들의 기부금을 모아 12년째 이어오고 있다.

하이트진로, 사회복지기관에 이동차량 11대 지원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는 “이번에 전달한 차량이 취약계층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사회복지 현장의 활동 범위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동차량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기업과 계열사, 스포츠 대회 참가 선수들의 기부를 연계해 나눔 활동의 재원을 마련하고 사회복지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를 지원하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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