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베이비페어] 넘버플레잉, 놀이수학 프로그램 선봬...12월 송파방이 센터 개설

[유교전-베이비페어] 넘버플레잉, 놀이수학 프로그램 선봬...12월 송파방이 센터 개설

유아 놀이수학 브랜드 넘버플레잉(NumberPlaying)은 11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제58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해 놀이수학 프로그램과 커리큘럼을 선보인다. 이어 12월부터 아람플래닛 송파방이점에서 센터 수업을 새롭게 시작하며 아이들과 만나는 교육 접점을 확대한다.

넘버플레잉은 문제집이나 반복 연산보다 아이가 직접 교구를 만지고 움직이며 관찰해 수학적 원리를 발견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 유아 수학 프로그램이다. 수와 연산뿐 아니라 도형, 공간, 측정, 분류, 규칙, 논리적 사고 등 유아기에 경험해야 할 다양한 수학 영역을 놀이 형태의 활동으로 구성하고 있다.

특히 정답을 알려주는 방식보다 아이가 여러 방법을 시도하고 스스로 규칙을 발견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같은 교구도 아이의 연령과 발달 수준에 따라 활동 난이도와 질문을 달리해 단순한 교구 놀이에서 끝나지 않고 수학적 사고 과정으로 이어지도록 수업을 설계한다.

넘버플레잉이 강조하는 것은 '얼마나 빨리 수학을 시작하느냐'보다 아이의 첫 수학 경험을 어떻게 만들어 주느냐다. 유아기에 수학을 어렵고 반복적인 공부로 받아들이기보다 궁금한 것을 직접 만지고 비교하며 답을 찾아가는 즐거운 경험으로 인식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유교전에서 넘버플레잉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업 및 커리큘럼 상담을 진행하고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 현장에서 수업을 신청한 뒤 정규 등록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수업료 2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영어 수업과 함께 등록하는 '맘잉' 이벤트에 참여하면 각각 1만원씩 총 2만원의 추가 페이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이 넘버플레잉의 놀이수학 프로그램을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경험하도록 할 계획이다.

박람회 참가에 이어 넘버플레잉은 오는 12월 서울 송파구 아람플래닛 송파방이점에서 센터 수업을 개설한다. 기존에는 가정 방문 수업을 중심으로 운영해 왔지만 센터 수업을 추가해 한 공간에서 정기적으로 놀이수학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수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센터 수업 역시 교사가 설명하고 아이가 따라가는 일방향 수업이 아니라 아이가 직접 교구를 조작하고 친구들과 함께 탐색하며 생각을 표현하는 참여형 수업으로 운영한다. 소규모 수업을 통해 아이들의 반응과 사고 과정을 세심하게 살피면서 활동 난이도를 조절할 계획이다.

넘버플레잉 관계자는 “유아기 수학에서 중요한 것은 정답을 빨리 맞히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왜 그럴까'를 생각하고 직접 확인해 보는 경험”이라며 “이번 유교전에서 더 많은 부모와 아이에게 넘버플레잉의 수학 놀이를 소개하고, 12월부터 시작하는 송파방이 센터 수업을 통해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아이들과 만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넘버플레잉의 슬로건인 '좋아하면, 잘하게 됩니다!'처럼 아이가 수학을 좋아하게 만드는 경험을 먼저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손으로 만지고 생각하며 스스로 깨닫는 과정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유아 수학 콘텐츠를 지속해서 개발하겠다”고 덧붙였다.

넘버플레잉의 센터 수업이 진행되는 아람플래닛 송파방이점은 서울 송파구 오금로31길 12 지하 1층에 있으며, 12월부터 정규 수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과 관련 용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아·아동 전시회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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