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비젼, 부산지점 개설…영남권 고객 서비스 강화

금정구에 사무실·쇼룸 마련…LED 전광판 등 다양한 제품 전시
제품 체험부터 기술지원·사후관리까지 현장 대응체계 구축
아바비젼 부산지사
아바비젼 부산지사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아바비젼이 부산지점을 개설하고 영남권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아바비젼(대표 박재준)은 이달 초 부산광역시 금정구 37타워더퍼스트에 부산지점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사무실과 제품 쇼룸을 마련해 부산·울산·경남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 상담과 기술지원,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쇼룸에는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과 플렉서블 LED, 옥외형 LED 전광판, 터치 테이블, 키오스크, 전자현수막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다.

대형 LED 전광판은 기업과 공공기관의 홍보·안내시설 등에 활용되며 플렉셔블 LED는 곡면 설치와 3차원(3D) 콘텐츠 연출이 가능하다. 터치 테이블과 키오스크는 정보 검색과 사용자 참여형 서비스에, 전자현수막은 행사 및 시설 안내에 활용할 수 있다.

아바비젼 부산지사 쇼룸
아바비젼 부산지사 쇼룸

아바비젼은 고객이 쇼룸에서 제품의 실제 화면과 특성을 확인하고 설치 공간과 사용 목적에 적합한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장도영 아바비젼 부산지점장은 “부산지점 개설로 지역 고객과 더욱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고 제품 문의와 기술지원 요청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 요구에 맞는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제공하고 지역 협력 관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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