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다이렉트자동차보험 부문 11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는 KMAC가 기업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추천 의향을 지수화해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하는 인증제도다. 소비자 대상 1:1 면접조사를 통해 산출한 고객지수와 소셜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소셜 지수를 종합해 산업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한다. 악사손보는 다이렉트자동차보험 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 기록을 이어가며 해당 분야에서 쌓아온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악사손보는 2001년 국내 최초로 다이렉트자동차보험을 선보인 이후, 'AXA다이렉트자동차보험'을 통해 운전자 차량 이용 특성과 운전 습관 등을 고려한 다양한 할인 특약 및 변화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마일리지 선할인 특약을 통해 주행거리에 따른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1:1 보상상담 서비스로 고객 편리한 사고 처리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안전운전 실천을 장려하고 국내 도로교통 문화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운전자 안전운전 점수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커넥티드카 안전운전 특약 △티맵 안전운전 특약 △카카오내비 안전운전 특약을 제공하고 있다.
차량 안전장치 장착 여부를 고려한 할인 혜택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를 장착한 차량까지 보험료 할인 대상을 넓혔으며, 블랙박스와 자동비상제동장치, 차선이탈경고장치 등을 장착한 차량에도 할인 특약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전운전을 위한 차량 관리와 사고 예방 노력을 보험료 혜택으로 연결하며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친환경 자동차 운전자를 위한 특약도 마련했다. △전기차 충전 중 위험 보장 특약△전기차 초과수리비용 지원 특약 △긴급출동서비스 확장(150km) 특약 등 전기차 운전자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특약을 제공하고 있다. 부품 교체 수리 시 친환경 부품을 사용한 경우 새 부품 가격 20%를 지급하는 친환경부품사용 특약을 통해 친환경 운전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강계정 악사손보 상품전략본부장은 “11년 연속 1위 선정은 고객 다양한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며 쌓아온 신뢰의 결과”라며 “변화하는 모빌리티 환경과 고객 운전 특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보험 혜택을 확대하고,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보험사가 되겠다”고 전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