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은 11월 12일까지 경기 파주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1층에 팝업스토어 '오늘의집 집들이 : 파주 운정'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오늘의집 이용자 9명이 실제 집들이 콘텐츠에서 소개한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전문가가 연출한 공간이 아닌 실제 이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살림을 오프라인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매장 입구에는 아홉 집의 이야기를 담은 리플렛을 비치했다. 각 집의 특성을 반영한 이름을 붙였다. QR코드를 촬영하면 오늘의집 앱의 실제 집들이 콘텐츠로 연결된다. 콘텐츠에 소개된 상품도 매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상품은 파주·운정 지역 이용자의 집들이에 등장한 제품과 지역 내 인기 구매 상품, 올해 오늘의집 인기 상품 등으로 분류했다. 냄비와 조리도구부터 침구, 러그, 리빙박스까지 300여종을 선보인다. 오늘의집 단독 판매 상품도 별도로 표시했다. 판매 가격은 앱과 동일하게 책정했다.
주방·다이닝 공간에는 바겐슈타이거, 드부이에, 헤리터, 소일베이커, 무자기, 호랑, 사브르 등의 브랜드를 배치했다. 패브릭 코너에는 헬로우슬립과 베이직톤 등 침구 브랜드를 비롯해 겨울이불, 극세사이불, 탄소매트 등 겨울철 상품을 마련했다.
현장 구매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매 영수증 한 장당 한 번 캡슐 뽑기에 참여할 수 있으며, 조명과 그릇, 거울 등 리빙 소품을 증정한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팝업 한정 타포린백을 선착순 제공한다.
오늘의집은 온라인 집들이 콘텐츠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용자가 실제 생활공간에서 활용하는 상품을 콘텐츠와 연결해 상품 탐색부터 구매까지 이어지는 경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