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요즘' 협업 그릭요거트 디저트 2종 출시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프리미엄 요거트 브랜드 '요즘(YOZM)'과 손잡고 그릭요거트 원료를 활용한 디저트 2종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프리미엄 요거트 브랜드 '요즘(YOZM)'과 손잡고 그릭요거트 원료를 활용한 디저트 2종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프리미엄 요거트 브랜드 '요즘(YOZM)'과 손잡고 그릭요거트 원료를 활용한 디저트 2종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은 '요즘블루베리그릭요거트모찌롤'과 '요즘블루베리요거트마카롱'이다. 모찌롤은 부드러운 블루베리 시트 속에 블루베리 그릭요거트 크림과 블루베리잼을 넣은 케이크다. 쫀득한 식감의 빵 시트를 더했다. 마카롱은 고소하고 쫀득한 꼬끄 속에 그릭요거트 크림과 블루베리잼을 채웠다.

세븐일레븐은 국내 유제품 소비 패턴이 우유에서 발효유(요거트) 중심으로 바뀌고 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늘고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세븐일레븐의 올해(1월 1일~10월 31일) 떠먹는 요거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외국인 고객층 매출은 130%까지 올랐다. '요즘블루베리콩포트요거트'는 올해 외국인 고객 인기 상품 순위 2위에 올랐다.

세븐일레븐은 그릭요거트의 주요 소비층이 2030 여성(55%)인 점을 고려해 이들이 즐기는 디저트 카테고리에서 요즘과 협업을 기획했다. 요즘 그릭요거트 라인업 중 매출이 가장 높은 블루베리 맛을 적용했다.

세븐일레븐은 고단백과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모디슈머와 토핑경제 트렌드가 더해지며 요즘 요거트 인기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올리브와 후추, 과일 등을 얹어 먹는 '요거트 볼' 문화가 퍼졌고, 크림치즈나 버터 대용, 차지키 소스(그리스식 샐러드 드레싱) 등으로도 쓰인다는 것이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1일 일본 롯데에서 직소싱한 냉장 디저트 '생초코파이 가토오쇼콜라'를 선보였다. 지난 1월에는 파스퇴르와 협업해 일본 더블크림슈를 구현한 '바른목장 더블크림빅슈' 2종을 내놨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 ET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