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몰, 누적 이용자 870만 명 돌파...대출 비교 금액 1,597조 원 기록

제휴 금융사 217개·누적 대출 비교 상품 528만 개...대출 비교 서비스 경쟁력 강화

뱅크몰, 누적 이용자 870만 명 돌파...대출 비교 금액 1,597조 원 기록

주택담보대출 비교 플랫폼 뱅크몰이 누적 서비스 이용자 870만 명을 돌파하며 대출 비교 서비스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뱅크몰에 따르면 누적 대출 비교 금액은 총 1,597조 원에 달했으며, 누적 대출비교 상품 수는 528만 개를 기록했다. 제휴 금융사는 총 217개로, 다양한 금융사의 대출 상품을 비교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최근 주택담보대출 시장에서는 금리뿐 아니라 대출 한도, 상환 조건, 금융사별 심사 기준 등 다양한 요소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같은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신청하더라도 차주의 소득과 부채 현황, 금융사별 취급 기준 등에 따라 적용 가능한 조건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소비자가 여러 금융사의 대출 조건을 한눈에 확인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상품을 비교하는 과정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금융사별 조건을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보다 폭넓은 선택지를 바탕으로 대출을 검토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는 배경이다.

뱅크몰은 이러한 금융소비자의 비교 수요에 대응해 다양한 금융사의 대출 상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누적 서비스 이용자 870만 명, 누적 대출비교 상품 528만 개, 총 대출 비교 금액 1,597조 원이라는 성과는 대출 비교 서비스가 축적해 온 이용 규모를 보여준다.

특히 217개 제휴 금융사를 기반으로 다양한 대출 상품을 비교할 수 있다는 점은 소비자가 금융사별 조건을 살펴보고 선택지를 검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실제 대출 가능 여부와 적용 금리, 한도 등은 개인의 신용 및 소득 상황과 금융사 심사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뱅크몰 관계자는 “대출은 금리뿐 아니라 한도와 상환 조건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다양한 금융사의 대출 상품을 비교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조건을 검토할 수 있도록 서비스 편의성과 비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뱅크몰은 주택담보대출을 비롯한 대출 상품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며 금융소비자의 합리적인 대출 선택을 지원하고 있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 ET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