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네트웍스, 아리스타 국내 총판 합류…AI·클라우드 네트워크 시장 공략

국내 세 번째 공식 총판…전 제품군 유통·기술 지원
파트너 교육·데모 랩 운영으로 기업·금융·공공시장 확대
김세진 아리스타 네트웍스 지사장(왼쪽)과 이동규 케이네트웍스 대표가 국내 공식 총판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했다.
김세진 아리스타 네트웍스 지사장(왼쪽)과 이동규 케이네트웍스 대표가 국내 공식 총판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했다.

정보기술(IT) 인프라·네트워크 솔루션 전문기업 케이네트웍스(대표 이동규)는 아리스타네트웍스와 국내 공식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케이네트웍스는 이번 계약으로 아리스타의 국내 세 번째 공식 총판이 됐다. 대기업과 금융·공공기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아리스타 전 제품군을 공급하고 기술 지원에 나선다.

아리스타는 초저지연·고성능 스위치와 자체 개발한 확장형 운영체제(EOS)를 기반으로 클라우드·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초고속 네트워크 수요에 대응하며 기업 캠퍼스와 데이터센터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케이네트웍스는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경험과 파트너 유통망, 엔지니어링 역량을 활용해 아리스타 솔루션 공급을 늘릴 계획이다. 신규 파트너 영입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사전 기술영업과 전문 엔지니어 양성 교육, 데모 랩 운영 등을 통해 고객의 네트워크 인프라 전환을 지원한다.

이동규 케이네트웍스 대표는 “기존 네트워크 인프라 유통 노하우에 아리스타의 차별화된 고성능 솔루션을 더해 급변하는 AI·클라우드 환경에서 고객에게 안정적이고 혁신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 ET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