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P이 7시즌 연속 우리카드 배구단 공식 응원중계에 나선다. SOOP 수퍼스 출범 이후에도 V리그 활성화를 위해 타구단도 중계한다.
SOOP은 '2026-2027 V리그'에서 서울 우리카드 우리원(WON) 프로배구단 공식 응원중계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즌에도 정인영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경기 현장 분위기와 주요 장면을 전달하고. 선수 인터뷰 등 관련 콘텐츠를 선보인다.
우리카드 배구단 공식 응원중계는 경기 생중계와 실시간 채팅을 결합한 팬 참여형 콘텐츠다. 이용자가 경기를 시청하면서 채팅으로 함께 응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2025-2026시즌에는 누적 시청자 150만명, 경기당 평균 동시접속자 2500명을 기록했다.
정 아나운서는 배구 관련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 흐름과 주요 장면을 설명하고 실시간 채팅으로 팬들과 소통한다.
우리카드 배구단 공식 방송국은 구단 상징색인 파란색을 활용해 개편한다. 전용 방송국 스킨을 적용하고 경기 중계와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운영한다.
SOOP은 V리그를 비롯해 국가대표 경기와 각종 국제대회 등 배구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공식 경기 중계와 스트리머 응원 방송, 구단 연계 콘텐츠 등을 확대한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