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스타가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 확대 전략 일환으로 '폴스타 스테이 강릉'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폴스타 스테이'는 차량 출고 이후에도 고객이 브랜드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숙박 프로그램이다.
숙박 플랫폼 스테이폴리오와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전용 숙박 공간과 혜택을 제공한다. 올초 제주에서 처음 선보인 데 이어 강릉을 추가했다.
새롭게 오픈한 폴스타 스테이 강릉은 경포 호수가 보이는 언덕에 위치한 숙박시설 '수리산보'에 마련됐다. 폴스타 고객은 복층형 독립 객실 '보'를 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객실에는 개별 테라스와 실내 욕조, 야외 자쿠지 등이 마련됐다.
투숙 고객에게 폴스타 전용 룸스프레이와 지속 가능한 소재로 제작한 베지터블 레더 트레이 세트 등 웰컴 기프트를 제공한다. 계절별 프리미엄 차량과 친환경 어메니티도 제공하며 야외 바비큐와 자쿠지 이용 옵션을 무료로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폴스타 3와 폴스타 4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고객은 제주와 강릉 중 한 곳을 선택해 연 1회, 2박 3일간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1일부터 스테이폴리오 내 폴스타 고객 전용 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다. 예약금은 10만원이다.
폴스타는 프로그램 확대를 계기로 차량 구매 이후에도 고객과 접점을 늘리고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고객이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서 브랜드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고객 프로그램과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