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가 전국 중등·여자야구 선수들이 참가하는 '2026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배 컴투스프로야구 전국 중등&여자야구 왕중왕전'을 후원한다.
대회는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한국여자야구연맹이 주관한다. 전국대회 성적을 기준으로 선정된 중등야구 32개 팀과 여자야구 24개 팀 등 총 56개 팀이 참가한다.
각 부문은 4개 팀씩 조를 구성해 조별리그를 진행한 뒤 각 조 1·2위 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결승전은 11월 22일 선샤인 밀양 스포츠파크에서 열린다. 중등야구 결승은 오전 9시, 여자야구 결승은 낮 12시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결승전은 SPOTV를 통해 중계된다. 중계 화면에는 '컴투스프로야구2026' 선수 카드 형식을 활용해 출전 선수들을 소개하는 연출도 적용된다.
대회 기간 현장 이벤트도 운영한다.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선샤인 밀양 스포츠파크 야외 광장에서 '나는야 제구왕', '스틱 드랍 챌린지' 등 미니게임을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컴투스프로야구2026', '컴투스프로야구V26',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6' 등 KBO리그 기반 야구 게임 3종의 쿠폰도 제공한다.
홍지웅 컴투스 제작총괄은 “이번 왕중왕전이 중등·여자야구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무대가 되기를 바란다”며 “20년 넘게 야구를 게임으로 담아온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그라운드에서 꿈을 키워가는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컴투스는 2024년부터 리틀야구와 여자야구 대회를 지속적으로 후원해왔다. 올해는 청소년 야구대표팀이 참가한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U-18)' 중계 후원에도 나서는 등 리틀·중등·청소년·여자야구 전반으로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