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투엠은 센서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지능형 센서 플랫폼 개발과 산학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AIoT 어워드 산학협력 부문 사물인터넷혁신융합대학사업단상을 받았다.
엔투엠은 세종대학교와 함께 센서 데이터와 AI 모델을 통합 최적화하는 '오토옵 넥서스(AutoOpt Nexus)'를 개발했다.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센서·데이터·AI 모델을 연계해 센서 성능을 개선하고, 기업이 활용 목적에 맞춰 AI 모델을 개발·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측은 공동 기술개발과 기술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세종대 대양AI센터에 '온센서 AI 최적화 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센서기업의 AI 모델 개발과 최적화,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며 산학협력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남궁경 기자 nk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