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여자대학는 지난달 21일 본관 7층 온라인세미나실에서 싱가포르 호텔실무자 취업연수과정 27기 출국보고회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나세리 총장을 비롯해 각 학과 학과장 및 지도교수, 국제협력팀 관계자, 27기 연수생들이 참석했다.
나세리 총장은 K-Move 취업연수를 훌륭히 완수한 낸 것에 박수를 보내며 싱가포르 해외취업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것을 당부했다.
2011년부터 운영된 해외취업 연수과정은 1기부터 27기까지 총 542명의 연수생이 참여해 95.4%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한다. 싱가포르 호텔 취업을 시작으로 경력을 쌓은 졸업생들 중 다수가 이후 글로벌 항공사 및 해외 유수 기업으로 진출하며 커리어를 확장했다. 글로벌 인재 양성의 대표적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양여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K-MOVE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체계적인 K-MOVE 프로그램 활용을 통한 글로벌 인재 육성 성공 사례'를 주제로 참여해 서류심사 및 발표심사를 거쳐 대학부문 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교육부 대학정보공시 서비스인 '대학알리미'가 발표한 '2025 졸업생 취업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양여대는 서울 소재 전문대학 중 해외취업자 수 합계 부문에서 정상에 올랐다. 현재까지 K-Move 싱가포르 사업을 통해 출국한 취업자 수는 총 500명 이상이며 해당 사업은 여러 기관의 모범 사례로 평가 받는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