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서비스가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에어컨 사후서비스(AS)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KS-SQI 에어컨 AS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서비스 품질 △고객 서비스 신뢰도 △사회적 공헌 등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2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서비스센터 부문 1위, 6월 국가서비스대상 가전 AS 대상, 7월 KS-SQI·국가고객만족도(NCSI)·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1위 등 주요 서비스 품질 평가를 석권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선제적인 서비스 체계 구축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제품별 사용 시기를 고려한 사전점검 캠페인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삼성 AI 구독 이용 고객 증가에 맞춰 구독 고객을 위한 '블루패스' 서비스도 강화했다. 기존 블루패스 서비스에 이어 신혼부부에게 특화된 '신혼 패스'와 시니어 고객을 위한 '이지케어 패스' 서비스를 추가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수해·산불 등 국가적 재난이 발생할 경우 특별서비스팀을 현장에 파견, 가전제품 무상점검과 세척·수리 등도 제공하고 있다.
김영호 삼성전자서비스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