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도레이첨단소재 사장, '외국기업의 날' 산업포장 수훈

김영섭 도레이첨단소재 대표이사 사장
김영섭 도레이첨단소재 대표이사 사장

김영섭 도레이첨단소재 대표이사 사장이 국내 투자 확대와 첨단소재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2026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훈했다.

김 사장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구미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약 5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하며 국내 첨단소재 생산역량 확대에 기여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필름 13·14호기, 탄소섬유 3호기, 메타 아라미드 섬유 2호기를 증설했다.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도 폴리페닐렌설파이드(PPS) 2호기를 증설해 첨단소재 공급망을 강화했다.

김 사장은 기업 간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고 미래 모빌리티, 우주항공, 첨단 전자소재 등 신성장 분야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힘써 왔다. 도레이첨단소재는 2023년 '8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으며 지역사회 공헌과 상생협력,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도 추진하고 있다.

김 사장은 “이번 산업포장은 도레이첨단소재 임직원 모두의 노력과 고객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받은 뜻깊은 상”이라며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첨단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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